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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들의 연쇄자살로 사회에 충격을 던진 프랑스 최대의 통신회사인 프랑스 텔레콤이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. <BR><BR>12일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파리 검찰청은 프랑스 텔레콤 직원들의 잇단 자살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.<BR><BR>검찰은 이번 예비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식 수사를 거쳐 기소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.<BR><BR>이번 예비조사는 민주 단일노조인 쉬드(SUD-PTT)가 프랑스 텔레콤을 고발함에 따라 시작되는 것이다. 이 노조의 변호인인 장-폴 테시오니에르는 회사의 근무 조건의 문제점을 직원들의 잇단 자살의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.<BR><BR>노조 측은 또한 프랑스 텔레콤이 10억유로를 투자해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경감에 나섰으나 별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주장했다.<BR><BR>간부직총연맹(CFE-CGC) 및 자율노조연맹(UNSA) 등 다른 주요 노조도 이 소송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<BR><BR>프랑스 텔레콤에서는 지난 2008∼2009년에 35명의 직원이 자살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10여 명이 또 목숨을 끊은 것으로 집계돼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.<BR><BR>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직원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10억유로(약 1조5000억원)를 투자하는 한편 사기 진작을 위해 인사이동과 구조조정 등을 당분간 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. <BR><BR>프랑스 텔레콤은 2004년까지 국영 통신회사로 평생 고용이 보장됐으나 이후 민영화 작업을 계기로 비정규직 고용을 확대하고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근무환경이 크게 변해 직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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